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54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46개 세 글자:1,770개 네 글자:1,907개 다섯 글자:927개 여섯 글자 이상:1,830개 모든 글자:6,981개

  • : (1)나무로 만든 탑.
  • : (1)향료를 옷에 뿌리고 머리를 감아 몸을 깨끗이 함.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선조와 비(妃) 의인 왕후 및 계비(繼妃) 인목 대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 (1)무명실로 서양목처럼 너비가 넓게 짠 베.
  • : (1)물건을 만들 때에 다듬지 않고 거칠게 대강 만드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규범 표기는 ‘건목’이다.
  • : (1)이조나 병조에서, 임금이 직접 벼슬을 내린 관리들의 명단을 적은 목록. (2)작품이나 강연, 보고 따위에서, 그것을 대표하거나 내용을 보이기 위하여 붙이는 이름.
  • : (1)철로를 놓을 때에 밑에 파묻어 레일을 고정하는 나무. (2)갱도 따위가 무너지지 않게 받치는 나무 기둥.
  • : (1)나무로 만든 자. (2)신라 때에, 전읍서에 속한 구실아치. 척(尺)은 장(匠)이라는 뜻으로, 목수를 뜻한다. (3)‘영조척’을 일상적으로 이르던 말. (4)‘목책’의 방언
  • : (1)움푹 들어간 눈. (2)임관이 이 단 이상으로 되어 있는 숲에서 아래층의 숲을 이루는 임목.
  • : (1)들어가는 맨 첫머리.
  • : (1)바래지 않은 무명.
  • : (1)다른 나무와 함께 섞여서 자라는 여러 가지 나무. (2)경제적으로 긴하게 쓰지 못하는 여러 가지 나무.
  • : (1)무덤 속의 해골에 나무뿌리가 엉켜 있는 상태.
  • : (1)다른 섬유가 섞이지 않은 순수한 무명.
  • : (1)통로의 바깥쪽에 있는, 목으로 들어서는 초입 부분.
  • : (1)나무로 된 갑.
  • : (1)‘목숨’의 방언
  • : (1)목재를 쌓아 두는 창고. (2)‘목청’의 방언
  • : (1)사람을 천거하는 데 필요한 명목. 수령의 치적, 학식, 재능, 품행 따위가 있다.
  • : (1)‘발목’의 옛말.
  • : (1)‘이목’의 북한어.
  • : (1)‘고비’의 방언
  • : (1)‘목도리’의 방언 (2)나무로 만든 테.
  • : (1)한꺼번에 몰아서 함을 나타내는 말.
  • : (1)찌톱과 찌몸통의 이음 부분.
  • : (1)무덤 속의 해골에 나무뿌리가 엉켜 있는 상태. ⇒규범 표기는 ‘목렴’이다.
  • : (1)죄인을 신문하는 조목(條目). (2)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3)문틀을 짜는 나무
  • : (1)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 (2)굿할 때,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
  • : (1)양쪽의 두 눈. (2)나례(儺禮)에 쓰던, 두 눈이 달린 귀신의 탈. (3)두 가닥 이상의 가는 실을 되게 한 가닥으로 꼰 무명실로 나비가 넓고 발이 곱게 짠 천. (4)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5)‘현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봄, 여름에 잘 자라는 나무. 오동나무 따위가 있다. (7)산의 남쪽에서 자라는 나무. (8)나무를 심어서 기름. 또는 그 나무. (9)눈을 보호하는 것.
  • : (1)‘목직하다’의 어근. (2)눈알을 굴리지 못하고 곧추 보는 증상.
  • : (1)굵고 큰 나무. (2)큰 인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약재로 쓰는 산초(山椒) 따위의 알맹이를 발라내는 일.
  • : (1)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2)나무로 만든 비. 선정이나 공덕을 찬양하는 비를 세우려고 할 때에 흔히 먼저 나무에 글을 써서 세운다. (3)불사(佛事) 때에 승려가 손바닥 위를 쳐서 소리를 내어 시작과 끝을 알리는 데 쓰는 불구(佛具). 두 개의 대쪽을 합하여 만든다. (4)주목과에 속한 개비자나무의 생약명. 종자를 약용하며 식적을 치료하고 회충을 구제하는 데 쓰인다.
  • : (1)땔감이 되는 나무붙이. (2)한 시(市)를 상징하는 나무. (3)‘힘줄’의 방언
  • : (1)풍사(風邪)에 의하여 생기는 돌림병.
  • : (1)조선 시대에, 관찰사의 밑에서 지방의 목(牧)을 다스리던 정삼품 외직 문관. 병권(兵權)도 함께 가졌다.
  • : (1)나무를 갈거나 부스러뜨림.
  • : (1)말린 청어. (2)‘도피 피리’의 북한어. (3)문의 빗장. (4)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 : (1)시력이 미치는 데까지 봄.
  • : (1)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상한 자리에 결이 맺혀 혹처럼 불퉁해진 것.
  • : (1)무르고 연한 나무. (2)마룻대에서 도리 또는 보에 걸쳐 지른 나무. 그 위에 산자를 얹는다. (3)공연하는 종목.
  • : (1)‘임목’의 북한어.
  • : (1)내나 강의 상류 쪽. (2)품질이 썩 좋은 무명. (3)품질이 썩 좋은 나무. (4)책 따위를 출판하기 위하여 인쇄에 부침. (5)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3~5 갈래로 갈라진다. 가지는 회백색 또는 회갈색이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잎겨드랑이에 누런 초록색의 꽃이삭이 달리고, 열매는 ‘오디’라고 하여 식용ㆍ약용하는데 6~7월에 검게 익는다. 잎은 누에의 사료로 쓰고 나무껍질은 노란색 염료, 목재는 가구재로 쓴다. 북반구의 온대, 난대에 약 35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산상(山桑), 노상(魯桑), 백상(白桑)의 세 종이 재배된다. (6)품질이 좋지 못한 무명. (7)눈을 아프게 함. (8)어떤 일을 보고 슬픔을 느낌. (9)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2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 무렵에 누런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 해 10월에 견과(堅果)를 맺는다. 열매는 묵을 만드는 데 쓰고 목재는 가구의 재료로 쓴다.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얀마,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잎은 염료로 쓴다. 중국, 인도차이나가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에 분포한다.
  • : (1)‘목욕’의 방언 (2)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3)나무에서 줄기가 되는 부분. (4)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5)목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칸살.
  • : (1)듣기 싫은 목소리. (2)콩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봄에 노란 잔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용수철 모양의 협과(莢果)를 맺으며 거름, 목초로 쓰인다. 유럽 원산의 귀화 식물로 들에 자라는데 경남, 전남, 제주, 평북,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 (1)꿩의 꽁지깃. (2)꿩의 꽁지깃을 모아 묶어서 깃대 따위의 끝에 꽂는 장식. 흔히, 군기(軍旗)나 농기에 쓴다. (3)‘팔목’의 방언 (4)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5)눈을 크게 부릅뜸. (6)몸치장하는 데에 드는 무명. (7)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봄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짙은 자주색의 장과(漿果)를 맺는다. 줄기, 가지는 약용하고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장뇌(樟腦)의 원료로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8)‘손목’의 방언
  • : (1)‘모탕’의 방언
  • : (1)눈으로 직접 봄.
  • : (1)두께가 6cm 이상, 너비가 두께의 3배 이상이 되는 재목. (2)널빤지에 나타난 나무의 결. (3)인쇄를 위하여 그림이나 글씨를 새긴 나무. 또는 그런 재료로 쓰는 목판.
  • : (1)‘팔목’의 옛말.
  • : (1)콩과의 작은 상록 교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10개 이상의 작은 잎이 긴 타원형을 이룬다. 봄에 나비 모양의 누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푸른색의 협과(莢果)를 맺는다. 활 만드는 재료, 물감의 원료, 한약재로 쓴다. 동인도가 원산지로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 : (1)부챗살을 동여서 사북을 꽂는 부분의 살. (2)목 부위의 살. (3)‘멱살’의 방언 (4)나무에 붙어 있다는 흉한 귀신이나 살. 또는 그것에 의한 재앙. (5)‘모래’의 방언
  • : (1)팔과 손이 잇닿는 팔의 끝부분. (2)수투(數鬪) 놀이를 하는 도구. 또는 그것으로 하는 놀이. 사람, 물고기, 새, 꿩, 노루, 별, 말, 토끼 따위를 그린 80장의 투전을 이른다. (3)고려 시대에, 목사가 다스리던 여덟 곳의 지방 행정 구역. 현종 9년(1018)에 둔 것으로, 광주ㆍ충주ㆍ청주ㆍ진주ㆍ상주ㆍ전주ㆍ나주ㆍ황주를 이른다.
  • : (1)포도과의 낙엽 덩굴나무. 왕머루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붉은색을 띤 갈색 털이 있으며, 흑자색 열매가 달린다. 울릉도에 분포한다.
  • : (1)판소리 창 따위에서, 소리를 정식으로 하기 전에, 혹은 연습 삼아 목을 틔우려고 혼자서 내어 보는 목소리. (2)조선 시대에, 군보(軍保)로 받아들이던 포목. (3)각 부대에서 기독교를 믿는 장병들의 신앙생활과 관련된 일을 맡아보는 목사. 군종감실이나 군종 참모부 소속의 장교이다. (4)지방 자치 단체인 군(郡)을 상징하는 나무.
  • : (1)떠나는 사람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보냄.
  • : (1)절 머슴의 양식.
  • : (1)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붉은 물감. (2)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색. (3)차나무를 끓여 우려낸 물과 같이 붉은빛.
  • : (1)나무로 놓은 다리. (2)한두 번 보고 곧 그대로 해내는 재주.
  • : (1)눈을 붙인다는 뜻으로, 잠을 잠을 이르는 말. (2)나무를 접붙임. 또는 그 나무. (3)둘 이상의 다른 현상 따위를 알맞게 조화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소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7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두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껍질은 약용하고 재목은 정원수, 가로수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 (1)숲의 나무.
  • : (1)베와 무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 : (1)‘굴뚝’의 방언
  • : (1)고려 고종 때 유행하였던 노래. 백성의 노동 생활을 읊은 동요로, 가사는 전하지 아니하고 한역시가 ≪증보문헌비고≫에 전한다.
  • : (1)말려서 꼬치에 꿴 버섯.
  • : (1)나무로 된 칼. 주로 검술을 익힐 때에 쓴다.
  • : (1)‘목청’의 방언
  • : (1)옻나무나 거먕옻나무의 익은 열매를 짓찧어서 만든 납. 양초, 성냥, 화장품, 연고 따위를 만들거나 기구의 윤을 내는 데 쓴다. (2)옻나뭇과에 속한 거먕옻나무의 생약명. 열매를 찧거나 끓여서 얻은 납(蠟)을 고약의 기제, 포마드의 원료로 쓴다.
  • : (1)‘경포’를 다듬은 말.
  • : (1)잎이 진 나무.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광산의 구덩이나 굴속에서 좌우의 기둥 위에 가로로 걸쳐 얹는 굵은 나무. ⇒규범 표기는 ‘띳장’이다.
  • : (1)대추나무의 열매. 모양이 새알 같으며 속에 단단한 씨가 들어 있다. 익으면 껍질이 붉어지며 맛이 달다. (2)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7미터이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7월에 흰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갈색의 둥근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가구, 악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산 중턱 아래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옻나무나 거먕옻나무의 익은 열매를 짓찧어서 만든 납. 양초, 성냥, 화장품, 연고 따위를 만들거나 기구의 윤을 내는 데 쓴다. (4)토종벌이 분봉하여 산골의 나무 구멍에서 서식하며 저장한 꿀.
  • : (1)도루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5cm 정도이고 옆으로 편평하며, 등은 누런 갈색이고 배는 흰 은빛이다. 입과 눈이 크며 비늘이 없다. 100~400미터 깊이의 바다에서 사나 알을 낳기 위하여 2미터 정도의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한국, 일본,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2)불공을 할 때나 사람들을 모이게 할 때 두드려 소리를 내는 기구. 나무를 둥글게 깎아 속을 파서 방울처럼 만들고 고리 모양의 손잡이를 단다. (3)나무를 잉어 모양으로 만들어 매달고 불사(佛事)를 할 때에 두드리는 기구. (4)말 대신 눈짓으로 생각과 마음을 통함.
  • : (1)‘생목’의 방언
  • : (1)남의 어깨 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는 일. (2)메밀의 열매를 찧어서 낸 가루. (3)‘목물’의 방언
  • : (1)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에 생기는 잔조각. (2)나무로 만든 패.
  • : (1)눈으로 읽는다는 뜻으로, 소리 없이 읽음을 이르는 말. (2)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 (1)물푸레나뭇과의 상록 활엽 관목. 높이는 4m이며,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9월에 황백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뭉쳐 핀다. 목재는 굳고 치밀하여 조각재로 쓰이고, 꽃은 향수를 만드는 데 이용된다. 중국이 원산지로 경남, 전남 지역에 분포한다.
  • : (1)타작할 때에 북데기에 섞이거나 마당에 흩어져 남은 찌꺼기 곡식. (2)‘목덜미’의 방언 (3)뒤를 본 뒤에 밑을 닦을 때 쓰는 것.
  • : (1)땔감으로 쓸 나무. (2)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3)꽃이 피는 나무. (4)장미과의 가는잎벚나무, 개벚나무, 잔털벚나무, 털벚나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목두기’의 북한어.
  • : (1)‘목젖’의 방언
  • : (1)중국의 서사시 <목란사>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의 몸으로 아버지를 대신하여 남장을 하고 싸움터에 나가서, 공을 세우고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2)목련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어린잎은 잎 뒤에 잔털이 있다. 봄에 종 모양의 희고 향기 있는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가을에 갈색 골돌과(蓇葖果)가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3)눈꺼풀 언저리가 헐어서 아프고 가려운 증상.
  • : (1)어떤 물품의 이름이나 책 제목 따위를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2)파일 시스템을 관리하고, 각 파일이 있는 장소를 쉽게 찾도록 디스크의 요소를 분할ㆍ검색하는 정보를 포함하는 레코드의 집합. (3)파일 및 라이브러리의 위치를 나타내는 등록부.
  • : (1)‘묘목’의 방언
  • : (1)참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으로 두꺼우며 뒷면에는 털이 나 있고 마른 뒤에도 겨우내 붙어 있다가 새싹이 나올 때 떨어진다. 봄에 황갈색의 잔꽃이 이삭 모양으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2cm 정도의 갸름한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침목, 선박재, 기구재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의 타닌은 물감 또는 가죽을 다루는 데 쓰며, 열매는 주로 묵을 만들어 먹는다.
  • : (1)목의 뼈대.
  • : (1)어린 나무.
  • : (1)진귀한 나무. (2)재목(材木)으로 쓰는 참나무를 이르는 말. (3)두 눈을 부릅뜸.
  • : (1)‘손목’의 방언 (2)‘회목’의 방언
  • : (1)대목(臺木)의 껍질 부분과 재질 사이를 세로로 가르고 여기에 접가지의 밑을 붙이는 접목 방법.
  • : (1)건축이나 가구 따위에 쓰는, 나무로 된 재료.
  • : (1)은행나무의 목재.
  • : (1)눈과 속눈썹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아주 가까운 때나 장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글을 적은 나뭇조각. 종이가 없던 시대에 문서나 편지로 쓰였다.
  • : (1)대나무와 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나무로 만든 젓가락. (2)땅을 다지는 데 쓰는 굵고 큰 나무토막. (3)돼지를 기름.
  • : (1)‘목요일’을 뜻하는 말.
  • : (1)능소화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난다. 7월에 엷은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길게 늘어져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되며 열매와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다. 중국이 원산지로 인가 근처에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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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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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으로 시작하는 단어 (1,962개) : 목, 목가, 목가구, 목가극, 목가래, 목 가리개, 목가매, 목가면, 목가모, 목가 문학, 목가 소설, 목가스, 목가슴 보조기, 목가슴 신경절, 목가시, 목 가시근, 목 가장 긴 근, 목가적, 목가주의, 목가주의자, 목가지, 목 가지, 목각, 목각공, 목각본, 목각상, 목각 인형, 목각종, 목각지, 목각탱 ...
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목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546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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